일상/잡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[취미] 미궁 사이트 The Labyrinth 내가 미궁게임을 처음 접한게 언제였더라...초등학교 6학년~중학교1,2학년때쯤?한참 버디버디가 대중 메신저였을 무렵우연히 미궁을 접하면서 묘하게 문제 푸는 쾌감?에중독되었던 것 같다 ㅋㅋㅋ 더 라비린스 (The Labyrinth)는그렇게 재밌게 하던 미궁에 대해 잊고 살다가2014년도쯤? 우연히 지인들이미궁을 플레이하는 걸 보고 같이 하다가 어느순간 사이트가 접속이 안되서 또 잊혀질 즈음..2016년도였나? 다시 미궁게임이 생각나서사이트를 찾다보니 접속이 되길래본격적으로 다시 재미를 붙인(?) 것 같다. 사실 미궁게임을 잊고 있던 중에도프라임 넘버라던가, 방탈출이라던가 비스무리한? 게임들을 유독 좋아했던 것을 보면나도 은근 괴짜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긴 하다.. 어쨋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나에게 The.. 더보기 배고프다.. 오늘따라 짬뽕이 너무나도 먹고싶은 화요일.. 밀린 집안일부터 하고 소소하게밥을 먹어야겠다 ㅠ.ㅠ... 더보기 이전 1 다음